아크플라넷 2005 참가

 

2005년 10월 26-28일, 독일 베를린

잘레시아는 10월 26~28일 사이 개최된 아크플란의 국제 파트너/유저 컨프런스인 아크플라넷 2005에 참가했습니다. 아크플라넷 2005는 아크플란 최초로 열린 국제적 규모의 컨프런스로, 세계 각국의 관련 파트너들과 유저들이 한 자리에서 의견을 나누는 한 편, 최근 새로운 경영진을 영입한 아크플란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베를린 중심가의 라디손 호텔에서 열린 컨프런스 기간 중, 잘레시아는 “SAP SMB 비즈니스 원 ? 다이나사이트를 활용한 KPI 구현”이란 제목으로 26일과 28일 양일에 세션 발표를 가졌습니다. 발표를 맡은 잘레시아의 신오철 대리는, 지금까지의 성과와 SAP SMB를 위해 개발된 EIS 패키지 소개를 중심으로 한 현재의 계획, 그리고 아시아 지역 전반의 파트너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비전에 이르는 잘레시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제시해 주었습니다. 다이나사이트 총판으로서 잘레시아의 한국 내 위상과, 특히 비주얼한 영역에서 독보적 수준에 오른 노하우를 과시한 이 발표는 미국, 유럽, 아시아 각 지역에서 모인 파트너와 고객사의 높은 호응과 찬사를 얻었습니다. 한편 한국에서와는 또 다른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 다른 나라, 특히 유럽의 다이나사이트 사업 모델은 신선한 자극이 되었으며, 아크플란의 새로운 경연진과도 긍정적인 면담을 가진 잘레시아는 이번 행사 참여가 소기의 성과를 올렸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아크플라넷 2005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www.arcplanet2005.de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잘레시아 ‘다이나사이트 4.1’



[64비트·닷넷지원·사용자 편의성 강화]

IT 비지니스 저널 – 2005년 10월 13일




아크플란의 한국 대표사무소이며 다이나사이트의 한국 독점총판인 잘레시아 (www.zalesia.com)는 지난 7월 국내 시장 활성화를 위해 김용묵 전 이사가 새롭게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김용묵 대표는 취임후 기술 지원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파트너 회사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등 새로운 전기를 다지고 있다. 역동적인 회사 분위기를 반영하듯이 올해 들어서만 현대기아자동차, LG필립스LCD, 삼성전자, LG전자, 유한양행, 아시아나 항공, 조선호텔, KCC, 금융정보분석원, KT&G, 건강보험관리공단 등 기업 및 공공기관에 신규 라이선스 판매 및 추가 라이선스 판매로 새로운 고객을 확보했다.

잘레시아는 이번 ‘다이나사이트 4.1 버전’ 출시를 계기로 다이나사이트의 국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주로 대기업 중심이었던 기존의 대상고객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하는 등 보다 폭넓은 영업을 펼치고 있다. 잘레시아가 국내에 공식 런칭하고 있는 다이나사이트 개발사인 아크플란은 지난 93년 독일 뒤셀도르프에 설립된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독일, 미국 등 전 세계 파트너사들을 통해 1,800개 이상의 기업에 제품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다이나사이트(dynaSight)’는 강력한 웹 기반의 질의 및 리포팅 도구로 다양한 의사결정지원 시스템 구현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잘레시아, 다이나사이트 4.1 국내 출시

독일계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 공급업체인 아크플란(www.arcplan.com)이 올해 초 선보인 다이나사이트 4.1 버전이 테스트 기간을 마치고 한국에서도 선을 보였다. 아크플란의 한국 대표 사무소이면서 다이나사이트 국내 독점총판인 잘레시아는 지난 9월 1일자로 다이나사이트 4.1 버전의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새롭게 출시된 버전 4.1에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확장성을 확대하고, 이를 통한 기능 향상과 사용자의 편의 증대를 꾀한 솔루션이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Net 클라이언트 지원으로 사용자 선택의 폭이 확대됐으며 △리눅스가 지원되고 △64 비트 운영체제 지원으로 시스템 성능이 향상됐고 △PDF 파일에 대한 프린트 캐쉬 지원으로 출력기능이 강화됐으며 △국내 사용자의 요구 반영을 위해 트루칼라 지원 및 △Formatted Excel Export 지원으로 사용자 편의의 직접적인 개선과 △다이나사이트 서버 로그분석 △XML 지원이 강화됐다.


깔끔하게 통합된 리포팅 솔루션

다이나사이트는 아크플란이 개발한 분석 및 리포팅 솔루션으로 전 세계 2,000여개 기업, 다양한 BI 애플리케이션 구현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는 98년에 ‘인사이트(inSight)’란 이름으로 처음 소개됐으며 웹 기반의 화려하고 유연한 화면 구성과 다양한 원천 데이터와의 연계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깔끔하게 통합된 리포트를 중시하는 국내 경영문화에 부합해 그룹사 및 중대형 기업을 중심으로 약 250여 개 업체에 도입됐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한 EIS(임원정보시스템) 뿐 아니라, BSC(균형성과관리), KPI관리, ESM(시스템모니터링) 등 애플리케이션 분야에 대한 적용 사례도 부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다이나사이트의 주요 특징

1) 정교하고 화려한 분석 인터페이스 구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도구는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BI 애플리케이션의 운영에 있어서 기업의 종합적인 상황에 대한 직관적인 파악과 특정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까지 정보의 유형과 스케일에 무관하게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솔루션은 기술적인 한계 때문에 비주얼, 분석 기능, 데이터 연계 측면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의 성능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다이나사이트는 자바 기반 기술을 통해 클라이언트/서버는 물론 웹 환경에서 완벽한 그래픽 화면 구현 능력을 제공해 그래픽, 테이블, 게이지, 차트 등을 조합하여 정보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을 완벽하게 통합된 뷰를 하나의 페이지에서 표현할 수도 있다.

경영진 및 의사결정자들은 다이나사이트가 제공하는 직관적인 분석 인터페이스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수행할 수 있으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자유롭게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다.

2) 다양한 소스 데이터의 활용 각 기간 업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방대한 데이터는 필요할 때마다 자유롭게 활용해 정확하고 통합적인 분석 및 의사결정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이나사이트는 플랫폼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페리온, 오라클, IBM, SAP, 애플릭스, MIS,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과 직접적인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XML, ODBC, OLE DB for OLAP, XML for Analysis 등 분석 애플리케이션간의 효과적인 통합을 위한 기술 표준을 따르고 있다.

3) 용이한 구축 및 변화관리 웹 기반의 복잡한 분석 화면을 구성하기 위한 각 요소들은 다이나사이트의 강력한 화면 편집 기능을 통해 매우 빠르고 간단하게 개발된다. 다이나사이트는 객체 지향 개발 환경을 제공해 컴포넌트 및 데이터를 재사용 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러리 이용으로 팀 중심의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하다. 프로그래밍이나 스크립팅을 최소화함으로써 마우스 드래그 & 드롭만으로 타 제품 대비 1/3 수준의 시간만으로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간단하게 개발할 수 있다. 이런 개발 용이성은 구축 이후 경영진 및 사용자 요구 변화에 대한 빠르고 간편한 변화관리가 가능함을 의미한다.

4)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 가능 다이나사이트는 정보의 조회, 리포트의 생성뿐만 아니라, 입력(Write-back)을 통한 실시간 예측 및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고급 분석 기능도 제공하는 클라이언트 도구다. 이에 따라 EIS/DSS는 물론 세일즈 컨트롤링, 경영계획 및 예산수립, 균형성과관리(BSC), 연결회계 등 다양한 고급분석 및 관리회계 애플리케이션 구현도 가능하다.


다이나사이트 4.1의 새로운 기능

1) 다이나사이트 .Net 클라이언트 MSJVM의 대안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우저 페이지 안으로 소위 윈도우 Form Control을 포함시키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윈도우 Form은 마이크로소프트 .Net 프레임웍에 포함되어 있다. .Net 프레임웍은 윈도우 2003 서버 설치시부터 기본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OS에서는 별도로 설치가 가능하다.

다이나사이트 4.1 .Net 클라이언트는 자바 애플릿 및 HTML 뷰어에 이은 세 번째 웹 활용 옵션이다. 다이나사이트 .Net 클라이언트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C#(주요 .Net 프로그래밍 언어)으로 개발된 윈도우 Form Control이다. 최종 사용자 입장에서는 다이나사이트 .Net 클라이언트의 기능은 자바애플릿과 유사하다. 다이나사이트 .Net 클라이언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Net 프레임웍을 설치해야만 한다.

2) 리눅스 지원 다이나사이트 4.1은 국내외 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리눅스 서버를 지원한다. 2004년에 발표된 IDC의 서버 시장조사에 따르면 리눅스 서버가 2008년까지 서버시장에서 약 28% 정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다이나사이트 4.1은 Novel/SuSE 버전 9 이상, 래드헷 버전 7.3 이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소프트웨어 진흥원(KIPA)과 함께 아시아눅스에 대한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3) 64-비트 운영체제 지원 다이나사이트 4.1은 64-비트 플랫폼을 지원해 애플리케이션 성능의 증가와 기존 32-비트 운영체제에서 한 프로세서당 최대 2G까지만 사용할 수 있었던 메모리를 사실상 거의 제한없이 사용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Shared Query Cache를 1G까지 확장해 사용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응답시간을 좀더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AMD64, 인텔 Xeon Nocona, 인텔 Itanium II 및 다른 동일 프로세서 상에서 실행이 가능하다.

4) PDF 파일에 대한 프린트 캐시 이전 버전의 다이나사이트에서는 각각의 프린트 기능의 실행이 별도의 PDF 파일로 만들어졌었다. 다이나사이트 4.1 에서는 Print formula가 한 번 이상 실행된다고 해도 하나의 PDF 파일만을 생성할 수 있다. PTF 파일에 대한 Print Cache Option 지원으로 사용자는 PDF 파일 출력을 좀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5) 트루칼라 지원 다이나사이트 색상 팔레트는 기존의 66색상에서 16만 색상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런 변화는 색상을 설정할 수 있는 모든 오브젝트에 적용된다. 색상을 선택하는 세 가지의 다른 방법을 제공해 66색상의 팔레트에서 선택하는 방법, 원하는 색상의 RGB값을 직접 입력하는 방법, 색상 선택 다이얼로그에 색상을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 컬러 및 폰트컬러 기능에서 이러한 16만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예전의 66 색상 팔레트의 인덱스를 대신해 색상의 RGB 값이 “#RRGGBB” 형식의 Hex 코드로 정의된다. 트루 컬러 지원 기능은 국내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독일 본사에서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

6) Formatted Excel Export dynaSight 4.1에서는 SNAPSHOT function에 의해 만들어진 엑셀 파일의 질이 현저하게 증가했다. .xls 파일로 출력이 가능하며 다이나사이트 문서의 폰트 형태, 폰트 크기, 폰트 색상, 오브젝트 색상, 오브젝트 크기 및 다른 모든 포맷들이 모두 반영된다. Formatted Excel Export 기능 또한 한국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본사에서 반영하여 추가된 기능이다.

7) Server Session Analysis 기본적으로 다이나사이트 서버 4.1은 새로운 형태의 로그 파일인 dynaSession.log를 작성한다. 이 파일은 다이나사이트 서버 컴퓨터의 “dynaSightinLogfiles”라는 폴더에 있다. dynaSession.log는 서버의 활용에 대한 분석을 쉽게 해 준다. 이것은 최대 동시 사용자수, 서버의 Idle Time, 서버에 접속한 클라이언트의 수, 다이나사이트 프로세스 수 정보를 분석할 수 있다.

8) XML Scheme Support 다이나사이트 4.1의 XML 온라인 커넥터는 현재 세가지 형태의 XML 문서를 지원하고 있다. 바로 DTD 파일(*.dtd)에 기반 한 XML 문서, 스키마 파일(*.xsd)에 기반한 XML 문서, 외부 구조 설명이 없는(*.xml) XML 문서가 그것이다. 다이나사이트 4.1에서 XML 데이터 소스에 대해 새로운 커넥션을 생성하기 위해서 이제 더 이상 DTD 파일을 설정할 필요가 없다. XML 문서가 스키마 또는 DTD 파일을 참조하고 있다면, 자동으로 로드된다.



방창완 기자 bcw1@itj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