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IT 히트상품 선정



[BI 부문 고객만족상]
디지털타임스 – Dec. 17, 2004
EISㆍ영업ㆍ재무분석 등 한번에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전문업체인 잘레시아(www.zalesia.com 대표 R. M. 그로스한스)는 독일 아크플란의 한국대표사무소 역할을 하면서 이 회사의 BI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도구인 `다이나사이트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다이나사이트는 임원정보시스템(EIS)ㆍ영업ㆍ재무분석ㆍ관리회계ㆍ성과관리ㆍIT 컴플라이언스 등 다양한 B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때 편리한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강력한 비주얼라이제이션과 원천 데이터와의 연계, 완벽한 커스터마이징이 강점으로, 정교하고 통합된 보고 문화가 발달된 한국 기업에서 특히 각광받고 있다. 다이나사이트는 98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지금까지 그룹사 및 대기업 중심으로 200개 이상의 기업에 공급됐다.

최근에는 BI가 기존 EIS 수준에서 벗어나 관리회계ㆍ성과관리ㆍIT컴플라이언스 등으로 활용처가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현업의 주도권이 강해지면서 프론트엔드 환경에서 커스터마이징 능력이 보다 중요한 관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커스터마이징에 제한이 많은 기존 온라인분석처리(OLAP) 클라이언트에 대한 강력한 대안으로 다이나사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잘레시아는 올 한해동안 엑티모ㆍ제이엔큐브 등의 전문 협력사들을 통해 삼성전자ㆍ삼성생명ㆍ기업은행ㆍ정보통신부ㆍ철도청ㆍ유한양행 등 금융ㆍ공공ㆍ제조 부문에서 30여개의 신규 고객을 확보하면서, 한국 내 다이나사이트 라이선스 매출이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이는 OLAP 클라이언트 도구와 병존하?nbsp;BI 프론트엔드 도구 영역에서 전문 개발도구의 비중을 25%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으며, 잘레시아는 내년에 그 비중이 30%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잘레시아는 내년에 경영계획ㆍ균형성과관리ㆍ리스크관리 등 애플리케이션 부문에 보다 집중하고, 기반 플랫폼을 SAPㆍ하이페리온ㆍ오라클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ㆍ애플릭스 등으로 보다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 초기 시장인 중소기업(SMB) BI 시장에 대한 선점 전략으로, SAP 비즈니스원과 같은 SMB용 유력 ERP 제품들과 결합된 솔루션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BI 시장, 마케팅 노력에 지속 성장



[아듀2004/IT산업 결산] (6)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제일경제신문 – Dec. 13, 2004



마케팅 노력에 지속 성장
세분화됐던 영역 통합화 가속
업체별 맞춤서비스 능력 향상




올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장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공급업체들의 마케팅 노력에 힘입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대기업, 금융권, 공공 등에서 BI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 관리에 대한 이슈가 발생하면서, 전사데이터웨어하우스(EDW) 등의 수요가 다시 급증했다. 이에 따른 관련 도구들의 동반 성장도 이뤄졌다.

또 대기업, 상장사, 금융기관 등에 바젤II, 사베인스-옥슬리 등 선진금융규제 강화에 따른 IT 컴플라이언스를 위한 강제적 시장 형성 현상도 나타났다.

세분화됐던 BI 영역 급속히 통합 = 올해 올랩(OLAP), 리포팅, 마이닝 등 개발도구 분야와 웹리포팅 분야, 그리고 데이터 추출 및 정제 등을 맡던 ETL 분야 등 세분화 됐던 BI 영역의 통합화 양상은 더욱 가속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구 중심의 기술적 이슈로부터 탈피, 기업성과관리(CPM)로 대표되는 성과관리, 관리회계, IT 컴플라이언스 등 애플리케이션 중심으로의 전환을 주도한 벤더들의 마케팅 노력이 지속됐다.

플랫폼을 공급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 IBM, 오라클, 사이베이스 등 주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벤더들의 경우에는 최근 대기업-중견 시장에서의 마이그레이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략적 무기의 한 수단으로 BI 사업 비중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올랩, 리포팅, 마이닝 등으로 구분돼 오던 사용자 도구 시장에서는 전문개발도구나 기능이 통합된 제품 등 다양한 도구들이 등장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것은 사용자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기술적 구분보다는 사용자 입장에서의 기능이나 성능, 편의성, 통합성이 보다 중요하게 부상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발도구 분야에서는 독일 아크플란이나 국산 중에는 포시에스, 이지젠 등이 두각을 보였다. 웹리포팅 부문에서는 MS가 올초 자사의 DBMS에 리포팅 툴을 무료로 번들 제공하면서 웹리포팅 중심으로 성장해온 국내 BI 벤더들의 대응이 주목됐으나 로컬라이징에서 국산 툴에 비해 다소 뒤지고 있어 영향은 적었다.

데이터의 추출과 정제 등을 맡는 ETL 분야에서는 어센셜소프트웨어와 인포매티카의 양강체제로 굳어져 갔으며, 이들 업체와 세이전트, 트릴리엄(렉스켄) 등이 데이터 품질 시장을 주도했다.

업체별 커스터마이징 능력이 급부상 = 각 BI 영역별 통합화에 따라 전문 업체별 커스터마이징(맞춤서비스) 능력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BI의 적용분야가 다양하게 확산되면서 사용자 도구 수준에서 관련 기능의 제공 여부나 애플리케이션의 확장성 및 통합성, 그리고 복잡해진 사용자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능력이 중요해 졌다.

또 BI가 다수의 일반 사용자까지 범용화되고 이를 통한 협업환경 구현도 요구되면서 웹 환경의 지원 여부, 즉 기존 클라이언트/서버 버전만큼의 기능과 비주얼, 분석 성능을 지원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게 부상했다.

백엔드 부문에서의 데이터 관리 이슈도 발생했다. 모듈간 통합성은 물론, DW 리뉴얼, 데이터품질관리, 데이터 통합 등 BI의 근간이 되는 백엔드 시스템의 품질에 대한 재각성이 이뤄졌다.

특히 최근 빠른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욕구로 인해 빨라야 익일 확인을 위한 일단위를 주기로 한 정보생산에서 시간 단위 이하, 즉 실시간 정보 생산을 위한 기술적 이슈 발생했다. 이는 실시간 기업(RTE) 이슈가 그룹사 중심으로 현실화되면서 이론적 수준에서 실질적 논의로 발전되기도 했다.



윤성규 기자 sky@jed.co.kr


Applix, Bissantz로부터 총판권 획득



2004년 12월 1일 – 잘레시아는 한국대표사무소 겸 독점총판권을 갖고 있는 아크플란 dynaSight 외에, 아래와 같이 2개의 새로운 BI 오퍼링을 추가했습니다.

[미국 Applix의 다차원 OLAP 서버 – TM1] 84년부터 소개되어 늘 세계 Top 10에 속하면서 업계의 기술을 주도해온 TM1은 뛰어난 계산기능과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다차원 OLAP 서버로, 플래닝 및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최상의 분석 플랫폼입니다. Hyperion Essbase, MIS Alea 등이 이와 유사한 제품으로, 잘레시아는 MIS Alea를 공급했던 경험을 토대로 완벽한 기술지원을 보장합니다.

[독일 Bissantz의 다차원 마이닝 도구 – DeltaMaster] 다차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다차원분석, 통계/마이닝 분석, 리포팅까지 분석을 위한 모든 기능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간편하게 수행 가능한 다차원 마이닝 도구입니다. 기존 MIS가 OEM으로 공급했던 DeltaMiner와 동일한 제품으로, 원 제조사인 비잔츠로부터 직접 공급받아 훨씬 유리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잘레시아는 두 제품에 대한 한국 및 아시아의 일부 국가에 대한 총판권을 획득하였습니다. Applix를 통해 BI 플랫폼을 위한 새로운 옵션을 제공하고, DeltaMaster를 통해 사용자 분석 프런트엔드 환경의 획기적 보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잘레시아는 이번의 추가적인 오퍼링을 통해 BI를 위한 플랫폼과 프런트엔드의 완성은 물론, 성과관리, 관리회계, 컴플라이언스 등을 위한 애플리케이션까지 갖춘 완벽한 BI 오퍼링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시장의 BI 요구는 새롭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잘레시아는 기존 제품들과 확연히 차별화된 오퍼링과 강력한 파트너 네트웍을 통해, 다양해지는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본격적인 국내 공급은 2005년부터 개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