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잘레시아 `아크플란 다이나사이트 4.0`



[강력하고 유연한 웹 기반 분석 및 리포팅 도구] – 국내 200여개 기업에 EIS, BSC, 경영계획 구현

IT Business Journal – June 2004




‘EIS툴 인사이트’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는 다이나사이트(dynaSight)는 독일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벤더인 아크플란(arcplan)이 개발한 웹 기반 BI 프런트엔드 툴이다. 뛰어난 비쥬얼라이제이션 성능과 강력한 소스 데이터 지원 능력이 강점으로, 전세계 1800개 이상의 기업에서 EIS(Executive Information System; 임원정보시스템), BSC(Balanced Scorecard, 균형성과관리), 경영계획 및 예산수립, 세일즈 컨트롤링 등 다양한 BI 애플리케이션 구현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국내는 잘레시아 등 공인 리셀러들을 통해 98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했는데, 화려하고 정교한 화면을 선호하는 한국 경영문화의 특성을 충족, 삼성전자, 제일은행, 롯데제과, INI스틸 등 중대형 기업 중심으로 200개 이상의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다.

아크플란은 지난 4월 말에 다이나사이트의 새 버전인 다이나사이트 4.0을 출시했다. 사용자 편의성 개선을 핵심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간을 보다 단축시키고, 복잡한 분석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능 및 성능을 대폭 강화하였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1) 검색 엔진 기능 추가, 2) 오라클의 BI 플랫폼인 오라클 9i OLAP과의 연계 지원, 3) BI 기술을 관한 웹서비스 표준인 XMLA(XML for Analysis) 지원, 4) 사용자 권한 관리를 위한 LDAP 프로토콜 지원, 5) 분석 화면의 PDF 전환 지원 등이다.


I. 다이나사이트의 주요 특장점

-. 정교하고 화려한 분석 인터페이스 구현 의사결정지원을 위한 BI 애플리케이션의 운영에 있어, 기업의 종합적인 상황에 대한 직관적인 파악은 물론, 특정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까지, 정보의 유형과 스케일에 무관하게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도구들은 그 기술적인 한계 때문에, 비주얼, 분석 기능, 데이터 연계 등의 측면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의 성능을 제공하지 못한다. dynaSight는 최상의 자바 기반 기술을 통해, C/S는 물론 웹 환경에서 완벽한 그래픽 화면 구현 능력을 제공하여, 그래픽, 테이블, 게이지, 차트 등을 조합하여 정보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을 완벽하게 통합된 뷰를 하나의 페이지에서 표현할 수도 있다. 경영진 및 의사결정자들은 dynaSight가 제공하는 직관적인 분석 인터페이스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수행할 수 있으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자유롭게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다.

  -. 다양한 소스 데이터의 활용 각 기간 업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방대한 데이터는 필요할 때마다 자유롭게 활용하여 정확하고 통합적인 분석 및 의사결정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dynaSight는 업계 선도적 플랫폼인 Microsoft, Hyperion, Oracle, IBM, SAP, Applix, MIS, MicroStrategy 등과의 직접적인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XML, ODBC, OLE DB for OLAP, XML for Analysis 등 분석 애플리케이션간의 효과적인 통합을 위한 세계적인 기술 표준에 대한 연결도 지원한다. 또한, Dynamic Net Watch 기능을 통해 외부의 인터넷 데이터도 내부 데이터처럼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빠르고 용이한 구축 및 변화관리 웹 기반의 복잡한 분석 화면을 구성하기 위한 각 요소들은 dynaSight의 강력한 화면 편집 기능을 통해 매우 빠르고 간단히 개발된다. dynaSight는 객체 지향 개발 환경을 제공하여, 컴포넌트 및 데이터의 재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라이브러리 이용으로 팀 중심의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하다. 프로그래밍이나 스크립팅을 최소화함으로써, 마우스 드래그&드랍만으로 타 제품 대비 1/3 수준의 시간만으로도 완벽한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간단히 개발할 수 있다. 이러한 개발의 용이성은, 구축 이후의 경영진 및 사용자 요구 변화에 대한 빠르고 간편한 변화관리가 가능함을 의미한다.

-.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 가능 dynaSight는 정보의 조회, 리포트의 생성 뿐 아니라, 입력(Write-back) 등을 통한 실시간 예측 및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고급 분석 기능도 제공하는 강력한 클라이언트 도구이다. 이에, EIS/DSS는 물론, 세일즈 컨트롤링, 경영계획 및 예산수립, 균형성과관리(BSC), 연결회계 등 다양한 고급분석 및 관리회계 애플리케이션 구현도 가능하다.  

-. 정보의 공유 및 협업 지원 의사결정을 위해 생산된 정보는 기업 내외부의 이해관계자와의 공유를 통해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정보의 전달과 공유,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협업(Collaboration) 환경 구축은, 조직이 크고 복잡해질 수록, 비즈니스가 글로벌화될 수록 필수적인 요건이다. dynaSight는 리포트의 생성은 물론 분석 화면에 대한 프린팅도 지원한다. 텍스트, Excel, PDF 등의 다양한 문서 포맷으로의 변환을 지원하고, 이메일, 메모 등을 통한 정보 전달도 지원하며, 웹 기반의 의사결정 포털도 구성할 수 있다.  

-. 데이터 검색 기능 제공 리포트 화면이 많아질 수록,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기 위한 네비게이션 과정은 더욱 복잡해진다. dynaSight는 검색 엔진 기능을 제공하여, 분석 애플리케이션 내의 다양한 정보 검색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인터넷 검색엔진을 사용하듯 필요한 키워드를 입력하기만 하면, 필요한 정보가 담긴 뷰를 빠르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이러한 검색 기능을 통해, 네비게이션 작업을 최소화하여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속도를 증진할 수 있다.


II. 다이나사이트의 구조

dynaSight는 Server 및 Admin 모듈을 통해 확장성과 안정성, 관리 편의성이 우수한 구조를 제공한다. dynaSight Developer는 기존의 inSight로서,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는데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환경, 즉 개발 툴이다. dynaSight Server는 dynaSight 서비스를 실행시키는 dynaSight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이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으며,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은 웹브라우저(Javacapable)를 통해서 접속할 수 있다. dynaSight Administrator는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dynaSight 서버에 배포하고 웹 서버에 관련 모듈을 설치 및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리고 dynaSight Connector는 특정 데이터 소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모듈로, 다양한 커넥터를 제공한다.

dynaSight는 자바 애플릿을 사용하여 웹 서버에서 퍼블리싱하기 때문에 씬 클라이언트(Thin Clinet) 구현 가능하다. 로드 밸런싱(Load Balancing)을 지원하여, 동시 사용자수의 증가나 특정 시간대 사용자 집중에도 빠른 질의 속도를 보장한다. 또한, Shared Query & HTML Cache 기능으로, 다른 사용자에 의한 동일 추출 자료를 재사용하여 DB 부하를 감소하고, 빠른 질의 속도를 보장한다. 다양한 웹 서버(Windows, Solaris, AIX, Linux)를 지원하며, 복수의 웹 서버와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뛰어난 확장성과 가용성을 제공한다. LDAP 보안 프로토콜을 지원하여 사용자별 접속 권한 관리도 가능하다.


III. 인사이트와 다이나사이트의 차이

94년 개발된 인사이트는 98년에 다이나사이트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발표됐다. 다이나사이트는 핵심 기능인 화면 개발 역할을 하는 인사이트를 개발 모듈로 그대로 사용하면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현 및 운영에 최적화된 구조로 개편됐다.

즉, 인사이트로 화면을 개발하면, 이를 연계하여 하나의 C/S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거나, 웹으로 구현시는 액티브-X 컨트롤을 다운받는 방식을 취했다면, 다이나사이트는 기존의 인사이트를 개발모듈(다이나사이트 Developer)로 그대로 두면서, 서버(다이나사이트 Server)와 관리(다이나사이트 Admin) 모듈, 그리고 다양한 소스 데이터 커넥터(다이나사이트 Connectors)가 추가된 통합적인 구조를 갖는다. 이에 따라 갖는 두 제품의 차이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현시 보다 우수한 성능 제공 액티브-X 컨트롤 다운이 아닌, 자바 애플릿이나 DHTML을 사용해 웹 서버에서 퍼블리싱하는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시스템의 안정성과 확장성, 관리 편의성을 보장하며 씬 클라이언(Thin Client)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EP(Enterprise Portal)와 같은 기업 내 다른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과의 완벽한 통합이 가능하다.

-. 우수한 보안성 및 관리 편의성으로 TCO 절감 인사이트는 웹 서버의 기능을 이용해 웹으로 전환해주는 역할만 하지만, 다이나사이트는 관리자(Admin) 모듈이 추가되어 시스템에 대한 효과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가 가능하고, 보안 기능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시스템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사용자수 증가에 따른 라이센스 비용 절감 및 우수한 확장성 인사이트는 기명 사용자(Named User) 기준으로 책정되었지만, 다이나사이트는 동시 사용자(Concurrent User) 기준으로 책정된다. 따라서 사용자가 많은 경우 다이나사이트 라이센스 구매가 유리하며, 기술적인 안정성도 보다 우수하다. 무엇보다, 다이나사이트는 버전 업그레이드와 같은 제품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들이 제공되지만, 인사이트는 공식 판매되는 제품이 아니므로 그러한 새로운 정보가 추가 제공되지는 않는다. 인사이트를 다이나사이트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기술적 조작과 라이센스 차액만 지불하면 가능하다.


IV. 국내 유통 구조

아크플란은 현재 전세계 35개국 120여개의 파트너 네트웍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3개의 공식 파트너(리셀러)에 의해 국내에 공급 중이다. 한국은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기술적인 리더십을 갖고 있는데, 그 중 잘레시아(www.Zalesia.com)는 최우수 파트너 등급인 프리미어 파트너자격을 아시아 최초로 획득, 현재 제이엔큐브(www.jck.co.kr) 등 10여개의 협력사들과 함께 국내 제품 공급 및 마케팅, 서비스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중국, 일본 등 전체 아시아 지역에 대한 마케팅, 기술지원, 컨설팅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잘레시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이나사이트 4.0 평가판을 무상으로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