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 BI 프로젝트 수주

예산수립(Budgeting) 시스템 및 중역정보시스템(EIS) 구축
MIS 디시젼웨어, 아크플란 다이나사이트 적용, 7월까지 2개월간 진행
복잡한 예산수립 절차 효율화, 리포팅 성능 개선 기대



2003년 5월 20일, 서울 –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 및 컨설팅 전문업체인 MIS 아시아(대표 랄프마이클 그로스한스, www.misasia.co.kr)는 독일계 제약사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미샤엘 리히터, www.bikr.co.kr)의 BI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예산수립 업무와 리포팅 업무 체계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현하기 위해, 다차원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예산수립(Budgeting) 시스템 및 EIS(중역정보시스템)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기간계 시스템으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를 통합 데이터마트에 분리하여 관리하고, 다차원분석 도구 및 리포팅 도구를 통해 현업과 경영진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분석/조회할 수 있게 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BI 시스템 구축은 BI 솔루션 전문 기업인 MIS 아시아가 추진하며, 통합 BI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MIS DecisionWare와 아크플란사(arcplan)사의 EIS 프리젠테이션 툴인 다이나사이트(dynaSight)가 적용된다. 전체 프로젝트는 5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컨설팅 및 모델링, 구축 등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이번 BI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복잡한 예산수립 절차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구현하고, 재무 및 영업 정보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보고 체계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수립 시스템은, 기존에 엑셀(Excel)을 이용한 수작업 중심의 업무 방식에서, 다차원 DB에 기반한 자동화된 시스템 구현으로, 예산수립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수시로 발생하는 본사로부터의 다양한 보고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실적 정보와의 연계를 통해 제품별/부서별 성과에 대한 비교 분석 및 보고 절차를 자동화할 수 있다.

EIS(중역정보시스템)의 구축을 통해서는, 재무 및 영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리포팅 체계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기존 클라이언트/서버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이나사이트(dynaSight)를 이용한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함으로써, 재택근무를 하는 영업사원도 웹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되는 등, 보다 많은 내부 고객에 대한 유연한 리포팅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MIS 아시아는 독일계 BI 솔루션 및 컨설팅 전문업체인 MIS AG의 아시아 총괄지사로 제약 업종에서 한독약품, 중외제약, 대웅제약 등에 유사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번 한국베링거인겔하임 BI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제약산업 및 다국적기업에 대한 BI 솔루션 공급에 보다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Beohringer Ingelheim Korea)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미샤엘 리히터)은 1976년 백수의약(주)와 합작회사로 설립되었으며, 공동경영 체체하에서 성장을 거듭, 국내 일반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베스트셀러 변비약인 `둘코락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1885년 독일 인겔하임에 설립된 베링거인겔하임(대표 롤프 크렙스)은 세계 20대 제약회사로 인체약품 및 동물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세계 60여 개국에 143개의 관계회사와 3만명 이상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2002년의 결산기준으로 약 76억 유로의 총 매출을이루었으며, 순매출액의 17.2%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